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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DPAP이란?

브루클린, 뉴욕의 CDPAP

CDPAP (Consumer Directed Personal Assistance Program)은 신뢰할 수 있는 가족이나 친구를 고용해 돌봄을 받을 수 있는 메디케이드 프로그램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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직접 간병인을 고용하세요

CDPAP을 통해 가족과 친구가 개인 간병인이 될 수 있으며, 시간당 최대 $21.09를 받을 수 있습니다.

왜 친구나 가족을 고용해야 할까요?

  • 가족이나 친구가 이미 돌봄을 도와주고 있을 수 있습니다. 정식으로 등록하여 시간당 $21.09를 받을 수 있습니다.
  • 가족과 친구는 당신의 생활 방식과 문화적 필요를 가장 잘 이해합니다.
  • 간병인으로 고용해 구직 중인 가족을 도울 수 있습니다.
  • 가족이나 친구의 돌봄을 신뢰하며 집에서는 아는 사람이 돌보는 것이 더 좋습니다.

누가 저를 돌볼 수 있나요?

  • 18세 이상 누구나
  • 미국에서 일할 수 있는 허가가 있는 사람
  • 시간당 $21.09 이상을 받고자 하는 사람

what others are saying

what others are saying

“Signing up as an official CDPAP caregiver helps us pay the bills, and was worked I was already doing anyway. If we had known about this program sooner, we would have signed up ages ago!”
“My mother refuses any help, she’s a very independent woman. This is better because we can handle it, and I know she is okay. The experience signing up was very good it was easy, not a lot of paperwork. ”
Cindy L.